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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505 |
 | 가습기와 연초박 피해자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촉구 |
사회 |
21.01.02 |
5016 |
| 4504 |
| 송파 헬리오시티 ‘하자보수 소송’ 놓고 조합 & 입대의 신경 |
사회 |
21.01.01 |
2615 |
| 4503 |
| 문 대통령, 법무부장관 박범계 환경부장관 한정애 등 내정 |
사회 |
20.12.30 |
2172 |
| 4502 |
| 국회,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 김진욱 이건리 2인 최종 추천 |
사회 |
20.12.30 |
2232 |
| 4501 |
| 윤석열 복귀에 분노한 文 지지층 '이재명' 지지 쏠림 현상 |
사회 |
20.12.29 |
1955 |
| 4500 |
| 민주당 “검찰개혁 지속...조속한 공수처 출범으로 상호견제” |
사회 |
20.12.28 |
2294 |
| 4499 |
| 남양주 와부읍 ‘덕소5A구역’ 조합 임시총회 서면결의서 위조(? |
사회 |
20.12.27 |
2357 |
| 4498 |
| 法, 윤석열 징계 집행정지 신청 인용...尹 “사법부에 감사” |
사회 |
20.12.25 |
2012 |
| 4497 |
| 法, 정경심 교수 입시비리 모두 유죄, 징역 4년 법정구속 |
사회 |
20.12.24 |
2389 |
| 4496 |
| 가습기살균제 피해단체....“사참위 해명은 자가당착!” |
사회 |
20.12.23 |
2719 |
| 4495 |
| "국정원은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 사찰정보 공개하라" |
사회 |
20.12.22 |
2667 |
| 4494 |
| '벌금형' 집행유예제도 시행 3년, 선고 사례 드물어... |
사회 |
20.12.20 |
2176 |
| 4493 |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사참위, 비리 의혹 검찰고발“ 기자회 |
사회 |
20.12.18 |
2363 |
| 4492 |
| 대북전단 살포시 최대 징역 3년...대북전단금지법 국회 통과 |
사회 |
20.12.17 |
2199 |
| 4491 |
| 국정원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대공수사권 경찰로 넘어가 |
사회 |
20.12.16 |
2092 |
| 4490 |
| 이석기 “나이테는 겨울에 더 단단한 부분을 만든다” |
사회 |
20.12.15 |
1667 |
| 4489 |
| "유신부터 인혁당 교포간첩, 광주발포. 녹화사업 등 명령자 |
사회 |
20.12.14 |
2280 |
| 4488 |
| ‘최영애’ 인권위원장 직무유기로 고소하는 슬픈 사연 |
사회 |
20.12.13 |
1772 |
| 4487 |
| 김봉현 술자리 접대 뇌물 1/N ‘검사’ 불기소에 패러디 봇물 |
사회 |
20.12.12 |
2021 |
| 4486 |
| 김남국 “낙태죄, 男 의견 묻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곧 폭력” |
사회 |
20.12.11 |
2409 |
| 4485 |
| 시민단체, 윤석열 이두봉 등 고발 및 ‘윤석열 퇴진, 검찰개혁’ |
사회 |
20.12.09 |
2057 |
| 4484 |
| 천주교 불교 개신교 3대 종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지금 당장 제 |
사회 |
20.12.09 |
6321 |
| 4483 |
| ‘윤석열’ 자랑스런 서울대 동문 1위(?)...“매우 개그스러워” |
사회 |
20.12.08 |
1751 |
| 4482 |
| “차장님 결제까지 났다”고 했다가...“잊어버리는 게 좋겠다” |
사회 |
20.12.07 |
2317 |
| 4481 |
| 김민석 의원 “평검사 여러분, 그대들의 수장은 중립적인가?” |
사회 |
20.12.06 |
1817 |
| 4480 |
| 추미애 “검찰을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로 돌려 놓을 것” |
사회 |
20.12.04 |
1693 |
| 4479 |
| 靑, 이용구 변호사 법무차관 임명...장관이어 차관도 판사출신 |
사회 |
20.12.03 |
3094 |
| 4478 |
| 법원, 윤석열 직무배제 효력 정지…윤, 검찰총장 직무 복귀 |
사회 |
20.12.02 |
1865 |
| 4477 |
| 法, 전두환 씨 사자명예훼손 유죄 판결 “5·18 헬기사격 있었다 |
사회 |
20.12.01 |
2150 |
| 4476 |
| "검 사찰문건 정보기관의 불법사찰과 차이 발견하기 어려워 |
사회 |
20.11.29 |
2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