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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건설노동자들, 여성위원회에 '성폭행범죄' 간부에 대한 입장 묻다
글쓴이 사회

날짜 21.09.08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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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지도부의 문제를 수개월간 지적해온 한국노총건설노동자들이 이번에는 한국노총 여성위원회에 성폭행 간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조합총연맹  건물 앞에 모인 한국노총건설노동자들 (사진=법률닷컴)

    8일 김창학 (한국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 기계분과) 경기남부지부장의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김창학 지부장이 각종 범죄혐의로 재판을  받고있음에도 아직도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분개해 했다.
     
    단체의 설명에 따르면 김창학은 경기도 내 공사 현장을 돌면서 한국노총 소속 노조원들의 덤프트럭 이용을 막는 등 총 12차례에 걸쳐 공사를 방해한 혐의와 노조원들에게 덤프트럭 1대당 사용료를 요구하기도 하는 과정에서 노조원들에게 약 5억원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 그리고 성매매업소 여성을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여성을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되어 (수원지방법원 2021고합198)재판을 받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은 "김창학은 아직도 한국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 기계분과 경기남부지부장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한국노총이 범죄자집단이라는 오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2009년 민주노총에서는 경기본부장이 여성을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만으로도 지도부가 총사퇴했다"고 또다른 선례를 들면서이어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최미영 위원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단체는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과 성추행에 단호히 맞서겠다던 여성위원회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규탄했다.
     
    또한 "지난 4월 9일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과 함께 여성가족부 앞에서 성추행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며 기자회견까지 한 최미영 여성위원장이 그때와는 반대로 강간상해범 김창학을 감싸는 지도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가 한국노총 건물 앞에서 49일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위원회에서는 입을 닫고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노총의 존립근거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라며 그런데 "한국노총에서는 성폭력을 저지르고 조합원에게 금품을 갈취한 김창학에 대하여 징계 등의 조치를 전혀 진행하지 아니하고 있고 여성위원회에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한국노총 위원장과 지도부들, 특히 최미영 여성위원장은 노동자와 국민에게 사죄하고 이 모든 사태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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