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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방송' 시사직격, 시청자들 직격 “日 DHC TV 이직해라!”
글쓴이 사회

날짜 19.10.28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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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가 다시 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장수 프로그램인 '추적 60분'과 다큐멘터리 'KBS스페셜'을 폐지하고 새롭게 선보인 '시사 직격' 때문이다.

     

    시사직격이 지난 25일 방송한 '한일관계, 인식과 이해 2부작 - 2편 한일 특파원의 대화'에서 우익성향의 일본 기자와 또 <조선> 부국장겸 사회부장의 발언이 논란에 휩쌓이고 있는 것.

     

    우익성향인 구보타 루리코 산케이신문 해설위원은 이날 방송에서 "한일관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원인은 문재인 씨의 역사관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친일의 뿌리를 가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해온 일을 외교적 실패로 규정하고 그걸 무너뜨리고 바로잡으려고 한다"며 "반일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신념은 바뀔 리가 없다. 그런 신념이 있는 한 한일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선>의 선우정 부국장 겸 사회부장 또한 일본 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면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이끌어 냈다.

     

    선 사회부장은 이날 방송에서 “우리가 받은 돈이 과거사에 대한 배상이 아니라면 이 돈은 뭔가”라고 물으면서 “이 돈으로 포스코와 경부고속도로 소양감댐을 지으면서 경제발전에 중요한 종잣돈으로 썼다. ‘조상의 고난이 헛되지 않았어'라고 믿고 우리 산업사회의 정당성을 위해서라도 '조상의 핏값'으로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 사회부장의 이 같은 주장은 일본 아베정권의 논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과거사에 대한 배상은 끝났고 강제징용 배상판결 문제는 국내문제로 한국정부가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방송 내용은 국민적 분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실제 방송 직후 <KBS> 시청자권익센터 청원하기에는 “'매국방송' 시사직격 (10월 25일) 제작진들의 사과와 중징계를 요구합니다”는 글(해당 청원글 바로가기)이 올라와 28일 오전 2시 37분 현재 3,998명이 동의했다.

     

    글을 올린 허**는 청원글에서 “자신들 나라의 이익을 충실히 대변하는 우익성향의 일본 기자들과 한국인들의 주된 의견과는 동떨어진 성향을 가지고 있는 한국 기자 2명을 데려와 한국인의 세금으로 한국인을 모욕하는 방송을 제작한 시사직격 제작진들의 사과와 징계를 요구합니다”고 촉구했다.

     

    이 같이 촉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작진들은 다른 기자들을 섭외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견해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한국 기자들을 섭외해 그들이 한국의 주류인냥 일본 기자들과 대담을 시켜 일본의 입장을 충실히 반영한 매국적인 방송을 제작했다”면서 “이건 대다수의 한국국민들을 우롱한것과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욱이 반일로 인해 혐한이 생겼다”면서 “성노예관련 한일청구권관련 일본불매 일본수출규제등등 이 프로그램에서 일본입장에 치우쳤던 패널들의 수많은 발언들에 시사직격 제작진도 동조하고 있다라고 밖에 생각할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이 주장한 후 “국민의 세금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는거에 대해 심한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낍니다”면서 “관계자들의 사과와 중징계를 요구하며. 제작진들의 일본 DHC TV로의 이직에 힘써줬으면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이날 방송은 두 사람 이외에도 길윤형 한겨레신문 국제뉴스팀 기자와 한국에서 특파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나카노 아키라 아사히신문 논설위원이 출연해 현재 한일관계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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